The 찰만생대패 Diaries

The 찰만생대패 Di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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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미하고 고소한 크림소스랑 섞인 로제소스는 그런 단점을 줄이고 장점을 더 살린 그런 소스랍니다

불판에 온도계가 있는데 이걸 체크하고 적정온도가 되면 구워주시는듯한 느낌이였어요 맛있게 구워지는 온도가 따로있는가?

싼 대패집의 고기는 구우면 주변에 기름같은거? 하얀색물같은게 같이 막 흘러나오고 구울때 그거 제거하느라 엄청 짜증났거든요

베이컨이나 육류가 들어가도, 새우나 해산물이 들어가도 전반적으로 다 잘 어울리는 소스라 활용도 또한 참 좋은 것같아요

이외에도 고기가 들어가지 않은 비욘드버거, 해바라기씨를 베이스로 만든 미나리크림파스타, 구운 가지가 일품인 가지멜란자네 등을 맛볼 수 있다.

● 시스템에 의해 한 디바이스로 복수의 계정을 사용하여 작성한 것으로 의심 또는 판단되는 평가(※ 통보 없이 즉시 계정 정지)

대패집인데 생각보다 가격은 쎈편이지만 찰만생대패만의 ‘냉동육이 아닌 생고기사용, 철저한 냉장고 온도관리를 통한 숙성’ 이라고 하니까 믿고 먹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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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태원동에 위치한 지노스 뉴욕피자는 수요미식회에서 황교익이 인생 피자집으로 추천한 맛집인데요. 미국 밀가루를 사용하며, 미국 피자 도우의 식감을 그대로 재현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심지어 컬러감도 장미빛이 itaewon korean bbq 돌아서 특히 여성분들의 사랑을 받았던 소스가 아닌가싶습니다

한가지 메모하실점은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창문을 닫아놓는다는 사실! itaewon korean bbq 메모해주세요.

대패 삼겹살집에 초밥이 나온 것은 처음 봤는데 아이디어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무화가가 씹히는 코파크루다 스페셜 짭쪼름한 햄이랑 너무 조화가 잘 되어서 만족스러웠구요. 디저트 계열에 가까운 트러플 리코타 적당히 달콤한게 합격! 그리고 자몽에이드 넘나 맛있어서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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